누구나 꿈꾸는 고급 전원주택의 삶, 그래서 오늘은 고급 전원주택 사진을 한번 모아 보려 한다. 해외에도 많은 종류의 고급 전원주택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맡게 전원주택을 지어야 한다. 구조적인 한계, 날씨 등 다양한 조건을 맞추어야 따뜻하면서 분위기 좋고 살기 좋은 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고급전원주택이라고 하면 자동개폐가 되는 주차장이 별도로 존재하고, 이층 혹은 단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마당에는 잔디나 데크가 깔려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영장 정도가 있으며 좋고, 중간중간의 여러 개의 테라스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듯하다. 아래 고급 전원주택 사진을 한번 보도록 하자.
물론 사각틀을 벗어나 외형 자체를 조금 특색있게 고급 전원주택으로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다. 지붕, 창문, 연못, 숲 속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짓는 것이 고급 전원주택들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본적인 것은 우드 혹은 시멘트, 잔디밭등의 마당이 펼쳐져 있는 것이 특징인 듯하다. 그리고 약간 창고형 카페 같은 느낌의 전원주택도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 주는 듯하다. 식물, 잔디, 나무, 수영장, 연못 등이 주변에 있는 것이 더욱 고급 전원주택의 면모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고급 전원주택사진들을 보고 있으며, 과연 이렇게 짓기 위해서는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당연히 생각하게 될 것인데, 만약 지방 소도시 외곽 쪽에 비교적 싼 비용으로 땅을 구입해 집을 지을 경우 좀 더 저렴하게 가능하겠지만, 오수나 폐수 시설, 수도시설, 도시가스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만 지을 수 있는 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이러한 시설의 혜택을 받으려면 지방보다는 수도권의 대단지들의 주변에 들어서야 하지만 그러면 이러한 고급 전원주택의 느낌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여기까지 잔디밭, 수영장, 주차장등이 딸려있는 고급 전원주택 사진을 모아 보았다. 이렇게 그림 같은 집에서 살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